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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날고양이들



도서 사이트를 보다가 50%할인이라는 말과 날고양이라는 말에 혹해서 사서 어린 조카에게 주어야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산 책이 날고양이들이다.
근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아직 조카가 읽기엔 글자가 많은 책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내가 읽게 되었다는..

날고양이들의 앞 표지날개엔 여느 책이랑 다름없이 저자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다. 
저자는 판타지 소설의 대가 어슬러 르귄.. 어슬러 르귄의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블어 세게 3대 판타지 소설로 꼽힌단다..

날고양이들의 주인공은 셀마, 로저, 제임스, 해리엇, 제인 그리고 알렉산더.. 알렉산더는 평범한 고양이다..

총 4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글은 4마리의 날고양이(셀마, 로저, 제임스, 해리엇)이 엄마 품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정착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두 번째 글은 2마리의 날고양이가 너무나도 평화스러운 전원(?) 생활에 약간의 지겨움을 느껴 다시 예전 사는 곳으로 돌아갔다가 막내 동생 제인을 데리고 오게 된 이야기,
세 번째 글은 보통 고양이인 알렉산더가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집을 나왔다가 막내 날고양이 제인을 만나게 되고, 다른 날고양이들과 같이 살게 된 이야기,
네 번째 글은 막내 제인이 바깥 세상에서 겪은 이야기

이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덧 1) 진짜로 날고양이를 보게 되면 어떨까?? 날개가 진짜 새의 날개처럼 생겼으면 좀  징그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덧 2) 너무 오랜만에 쓰니.. 안 그래도 못 쓰는 글 .. 더 이상하다..

비 갠 하늘.. 멋진데~ 그냥


폭풍 블로깅 마무리!!

차(Tea) 컬렉션 그냥


텀블러가 생기면서 각종 차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국화차, 쑥차, 민들레차에 이어서 한방차를6종류를 샀다.
이 중 도라지차는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꼬마 니콜라 도서


꼬마 니콜라..
참 읽기 편한 책이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은 성격이 너무 다양하고 확실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어린아이들이 읽어도 되는 책이기 때문에 각각의 캐릭터를 언급할 때마다 설명을 다시 해준다.. 먼가 반복학습.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어서인지 몰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참 자기네들 좋은 방향으로 해석한다.. 순수함과 제멋대로의 경계를 왔다갔다하는 느낌..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도서


 이 책의 내용을 크게 Desire, Modernnism, Imperialism, Monsters, Religions로 분류된다.
 이 5가지 중에 Monsters라는 문구는 세계사와 Monsters를 어떤 연관관계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가장 집중해서 본 부분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시즘에 관련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 괴물이 나오거나 그런 건 기대하지 않았지만.. 약간의 실망이..
오히려 Desire에 있는 커피와 홍차, 금과 철, 브랜드와 도시 부분이 더 재미있었다.
그 중에서도 커피화 홍차..
커피를 많이 마시는 문화권에서는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은 많지만 여유를 즐기는 시간은 별로 없지만 홍차를 즐기는 문화권의 사람들은 일하는 것도 여유를 즐기는 것도 적당히 한다. 고로 커피는 결코 좋은 음료(?)가 아니라는 완전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주 재밌진 않다. 하지만 이제까지 읽었던 세계사 책들보다는 내용이 쉬웠다..
하지만 저자가 일본 사람이어서 그런지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일본 중심의 내용이 나온다. 나만 그런진몰라도 무언가가 껄끄러운 느낌이었다.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나의 느낌은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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