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아직 조카가 읽기엔 글자가 많은 책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내가 읽게 되었다는..
날고양이들의 앞 표지날개엔 여느 책이랑 다름없이 저자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다.
저자는 판타지 소설의 대가 어슬러 르귄.. 어슬러 르귄의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블어 세게 3대 판타지 소설로 꼽힌단다..
날고양이들의 주인공은 셀마, 로저, 제임스, 해리엇, 제인 그리고 알렉산더.. 알렉산더는 평범한 고양이다..
총 4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글은 4마리의 날고양이(셀마, 로저, 제임스, 해리엇)이 엄마 품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정착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두 번째 글은 2마리의 날고양이가 너무나도 평화스러운 전원(?) 생활에 약간의 지겨움을 느껴 다시 예전 사는 곳으로 돌아갔다가 막내 동생 제인을 데리고 오게 된 이야기,
세 번째 글은 보통 고양이인 알렉산더가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집을 나왔다가 막내 날고양이 제인을 만나게 되고, 다른 날고양이들과 같이 살게 된 이야기,
네 번째 글은 막내 제인이 바깥 세상에서 겪은 이야기
이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덧 1) 진짜로 날고양이를 보게 되면 어떨까?? 날개가 진짜 새의 날개처럼 생겼으면 좀 징그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덧 2) 너무 오랜만에 쓰니.. 안 그래도 못 쓰는 글 .. 더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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